상갈분식

5 /5 김현창: 깔끔한 바지락국물에 다대기와 땡초로 간을맞추고 먹으면 끝! 김치는 개인적으로 깍두기보다는 배추김치가맛있었습니다. 저는 칼만둣국먹었는데, 칼국수를 다먹고 밥한공기 추가하여 말아서 만두와같이먹으니 더할나위없었습니다.

5 /5 배부른찹쌀떡: 가게 확정해서 조금 넓어지고 좋은데, 그래도 바빠요. 김밥은 하루에 300줄 준비하신다는데, 확장해서 더 부족할 듯해요. 만두는 더 맛있어진듯 ㅎㅎ 칼국수는 조금 더 익혀서 주셨으면 좋겠어요. 다음에는 더 익혀 달라고 말씀드려야겠어요.

4 /5 in your heart: 신갈 오거리 근처 내 개인적으로 손꼽는 원톱 칼국수집. 칼국수와 만두가 섞인 칼만두 추천. 참고로 여기는 찐만두는 제공하지 않고 칼국수에 들어가는 혹은 떡만둣국에 들어가는 만두만 직접 만들어 쓴다. 참고로 여긴 시판용 제품을 쓰지 않고 칼국수 면도 직접 뽑고 만두도 주인장 내외가 만든다. 조미료 또한 자연 조미료만 사용한다고 한다. 특히 별로 맛없어 뵈는 김치 한 입 먹어보면 깜짝 놀란다. 칼국수와 만두국에 곁들이기 딱 좋을 정도로 익은 새콤매콤한 맛이 일품이기 때문이다. 아울러 별로 특별한 재료가 들어간거 같지도 않은 무심하게 싼 김밥 또한 웬만한 김밥집 싸다구 날릴 정도로 괜찮고, 시원감칠맛 돋는 육수에 쫄깃한 칼국수 면발의 조화가 참 좋아 종종 바지락 칼국수가 생각날때 자연스레 떠올려지는 식당이다.

4 /5 윤준호: 신갈에서 유명하다고 해서 갔는데 칼만두 맛있어 김치도 좋아요

5 /5 Cs joo: 이렇게 맛있는 식당이 주변에 있다는게 칼국수 한그릇에 행복해 집니다. 만두든 칼국수든 모든 재료를 직접 만드는 정성과 노련함이 베어난 노포 국수집. 김밥은 준비한 재료가 소진되면 주문이 끝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