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5 구멍 (발칙한리뷰어): 한국의 여름철 보양식 삼계탕을 먹으러 방문하였습니다. 상황버섯이 들어가 국물이 진하고 맛있습니다. 여름철엔 사람들이 많으니 웨이팅이 약간 있을수 있지만 피크 시간만 피하면 여유롭게 식사가능합니다. 닭 반마리만 들어간 반계탕도 판매하니 1마리 다 드시기 어려운 분들은 반계탕 주문하면 됩니다. 음식은 거의 앉자마나 나오는 편입니다. 주차장도 넓고 안내하시는 분이 있으니 주차도 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밥은 따로 제공되지 않지만 셀프코너에서 마음껏 드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