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5 임정철: 공휴일(한글날) 12:30분쯤 도착해서 10분가량 기다리다가 먹었습니다.
음식은 깔끔하게 나왔으며, 쌈채소는 직접 셀프바에서 먹을만큼 가지고 오면 됩니다. 기본적으로 솥밥은 나옵니다. 셀프바에 에피타이저(죽)와 후식(식혜 등)이 있어서 가져다가 드시면 됩니다.
방이 있는지는 못봤습니다. 트여있는 공간에 있어서 주변 손님 잘못 걸리면 엄청 시끄럽습니다. 조용한 공간은 아닌 것 같습니다.
4 /5 lee yungu (happy2gether): 2022.7. 평일 점심에 방문. 여전히 사람은 북적거림. 주차 차량이 밀려서 발렛하시는 분들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차량 정리하느라 분주함. 고등어구이 식단과 돼지고기구이 식단을 시킴. 주 메뉴인 불고기, 돼지고기, 고등어구이가 나오고 밑반찬이 신선하고 괜찮게 나옴. 그 외 추가 반찬이나 곁들이 식단들은 셀프바에서 가져다 먹을수 있음. 사람이 많다보니 조용히 식사하기에는 무리, 그리고 한 여름인데 에어컨이 약한지 밥먹다가 더워서 힘들었음. 주차후 발렛비는 1천원. 건강한 식사를 하고 싶다면 괜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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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 괜찮은 한식을 즐기기 좋은 장소.
4 /5 정래영: 발렛주차만 가능하고 서비스요금은 일괄 천원이네요
오픈시간부터 빠르게 손님들이 들어와서 금방 만석이고~
휴일이라 그런지 대기하다 그냥 가시는분들도 있었고
겨산대앞에서 반찬외 파는것도 많아서 결재하는것도
대기가 필요해요ㅠ
이용객에 비해 서비스 인원이 부족한 느낌을 받고
직원들이 힘들어하는게 보여서 마음은 불편했네요~!
음식은 입맛대로 먹을수있고 대체로 정갈하고 맛있어요^^
5 /5 hj y: 넓찍하고 음식도 맛잇어요
어른들이 많던데 이유가 있네요
어른들 취향저격!
할머니 부모님 모시고 갔는데 너무 좋아하심
대기는 15분정도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