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구쟁이네
아들소래포구 강천섬 나들이 갔다가 저녁식사로 방문했습니다. 푸짐한 찬이 다채롭고 맛있게 제공되어 골라먹는 맛이 있습니다. 간이 강한 편이라고 개인적으로 느껴져 사찰 음식다운 담백함을 기대했던 부분은 다소 아쉬웠습니자. 특히 제육볶음은 짠맛이 강하게 느껴져 재방문 한다면 기본 한상차림만 주문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카드 단말기 고장으로 카드결제를 못했습니다. 현금 없으신 분들은 계좌이체 하시면 됩니다.
경기도 여주시 강천면 부평리
031-884-2074
GG map: https://www.google.com/maps/place/?q=place_id:ChIJobBIuaRlYzURg4JaD6zOO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