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5 김학영 (데미안): 내부가 너무 예뻐요
프랑스 가정식 식당입니다
흔히 접하지 못하는 프랑스 음식 좋아요
예약 필수 입니다
5 /5 정문섭: 정말 가정집 분위기의 레스토랑이며, 내부 곳곳에 아이자기한 소품들도 구경 할 수 있어요. 프랑스 가정식 메뉴 중 1번인 라클레트 추천합니다. 사장님이 친절하게 먹는 방법 알려주고 특히 아이들이 더 좋아해요. 다음에 또 가고싶은 곳이예요.
4 /5 쪄리파파: 프랑스 음식을 처음 접한 곳이지만 좋은 인상을 준 식당입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십니다.
라끌레트 치즈에 야채를 구워서 함께 먹는게 너무나도 조화를 잘 이루네요. 여기서 먹고 집에서 기계를 살까 고민도 했네요. 그리고 기계는 아니지만 다른 방식으로 먹어봤는데 여기서 먹던 맛이 안나네요.
모히또도 너무 맛있었어요~
정말 만족스러운 곳이었지만 별 하나 뺀 이유는 스테이크의 퀄리티가 조금 아쉬워서 입니다 ^^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식사였어요~~
재방의사 있어요!!
정승욱 우연히 갔다가 정말 맛있게 먹고옴. 닭도 크고 부드러워서 살이 쑥 빠지고 신라면 정도로 적당히 매콤하다. 감자도 부드러움. 개인적으로 강추.
메뉴판 뒤에 손님들이 남긴 방명록이 있는데 기다리면서 보면 재밌다.
남녀 둘이서 볶음밥까지먹으면 적당함.
가는길은 험난한 산길이다. 차 없으면 1km이상 걸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