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5 박소희: 가족모임했는데 괜찮네요
근데 소식자들은 손해^^;;
음료도 무제한이구~~
저희는10명갔어요20만원 쫌 넘게 나왔어요
참고로 냉면6개와 목살2개추가한 가격입니다
냉면도 맛있네요
4 /5 vvin hye: 갈비를 너무 좋아합니다. 양념이 많이 달지않고, 짭조름 했어요. 갈비가 두툼하고 야들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사람이 많아서인지, 매장이 조금 어수선했고, 셀프바의 동선이 조금 불편하네요. 주변에 개울가도 있어서 구경하기 좋았는데, 날이 더워 물이 많이 말라있었습니다.
5 /5 임정철: 수리산에 벚꽃 마지막을 보러 갔다가 마눌님의 소개로 같이 갔습니다.
양념돼지목살이 무한리필이나 워터에이징한 목살을 맛보기로 주셔서 무한리필보다 워터에이징 목살을 더 많이 먹은 부부랍니다..
서비스는 넓은 공간에 비해서 잘챙겨주셨고 개방된 공간이라 저녁이 되니 추울까봐 비닐막도 쳐주셨습니다.
분위기는 부모들이 놀고 먹기바빠서 어린이들이 안 보이는 곳에서 뛰어다닐만큼 넓은 공간이라 산만하고 위험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