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5 임미숙: 오늘 만든 손두부만으로 만든답니다. 그래서인지 두부로 만든 요리가 부드럽고 순한 느낌이었습니다. 저희들이 너무 맛있다고 먹으니까 사장님께 된장찌개를 추가분을 덤으로 주셨습니다. 예약을 하고 갔기에 기다리지 않고 바로 먹을 수 있었습니다. 음식의 찐맛을 느끼고 왔습니다. 무한리필 콩물도 시원하고 맛있었습니다. 물론 갓지은 솥밥도 한입에 훌훌 넘어갔습니다.
4 /5 Yuk: 옛날순두부 11.0
콩비지 11.0
2025.1.5 눈 오는 날 방문했습니다.
옛날 순두부는 부드러운 맛으로 먹기 좋고, 콩비지는 조금 맛이 강했지만 맛있게 먹었습니다.
반찬은 다 맛있었는데 또 가고 싶네요.
직원분도 친절하시고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5 /5 예원바라기: 깨끗. 서비스 콩음료도 진짜 진함. 콩국수 최고. 순두부는 건강한맛. 반찬들도 맛남. 보쌈은 그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