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5 김광희: 한국의 전통미를 살린 인테리어와 버섯전골의 풍미까지 모두 만족이네요^^
사장님 친절하시고 분위기 좋은 음악까지 모두 좋았어요^^
5 /5 우찌: 소요산 내려와서 추운 날씨속의 뜨끈하고 칼칼한 버섯불낙전골 최고입니다!!!!! 황토분의기의 집에서 맛있는 불낙전골 감동이었어요
5 /5 박정은: 의정부 소요산 하면 생각나는 맛집~ 날씨도 좋고
솔직히 매일 가서 먹고싶은 맛~입이 까다로운 편인데 토가 음식은 언제나 가도 제 입맛에는 진짜
너무 맛있고 사장님도 좋으시고 분위기도 제가 좋아하는 분위기라 만점을 안 줄 수가 없네요~
꼭 한번 가보세요~한번 가보고 두번 안가는 사람
못 받음요~
Homer Jay Simpson 주문과 동시에 조리하므로 음식이 나오는데 시간이 좀 걸림
소요산 등산 후 찾아간 동두천 중식 노포집
음식가격은 인플레이션 오기전 수준이라 매우만족
전체적으로 간이 세지않고 건강한 맛
탕수육에 채소는 거의 익히지않은 생채소 수준이고
간이 세지 않기 때문에 간장에 찍어먹었음
덴뿌라를 팔았어도 괜찮았을 집
간짜장은 첫입 집어넣을때부터 무슨 향이 났는데
식견이 짧아서 무슨 향신료인지 잘 모르겠으나 좋았음
양이 많지 않아서 북경면을 추가로 주문하려고 했으나
음식 나오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포기
대식가라면 처음부터 한 번에 주문하는것을 추천
주차는 주변에 알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