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5 이창환: 양많고 맛있음.
주차장이 있으나 넓지않고 나갈때
지하철 출구때문에 잘안보여 불편함
5 /5 이주영: 뭘 먹어도 맛나요
근데 굉장히 불친절
2022년
가격올랐어요
기본이 10000원입니다
2023년
가격 더 올라서 기본이 11000원
시간이 흐를수록 더 불친절해지는 매직ㅋㅋ
2024년
불친절의 끝을 달리다
가격만 끝없이 올라가고 양 줄고ㅋㅋ
4 /5 김민섭: 원종동 오래된 로컬 부대찌개집. 전에 가마솥에 조리할 때는 정말 맛있고 사람도 많았다. 지금은 스탠 냄비에 조리하여 맛이 좀 변했지만 그래도 햄맛이 잘 살아있는 부대찌개다. 경마장이 사라지면서 손님도 많이 줄었다. 유일하게 변치 않은 것은 동치미. 이 집 동치미 국물 정말 맛있다. 부대찌개 말고 동치미 국물만 살려서 장사해도 될 거 같은 맛.
4 /5 park sangho (수소마스터): 음식은 푸짐하고 반찬은 가짓수가 적습니다.
사리가 무한리필이라 배부르게 먹을수있습니다.
주차장은 매우 부족합니다.
김푸딩 샤브샤브는 역시 맛있네요. 채소는 무한대에 가까이 추가가 가능한 점, 육수를 추가비용 없이 가져다 먹을 수 있는 점, 라이스페이퍼도 무한리필이 가능한데다 심지어 온수까지 리필이 되더군요. 10여년만에 샤브샤브집을 가서인지 서비스 자체가 높아진 테가 나더라고요.
동충하초는 첨먹어봤는데 그냥 버섯맛이네요.. 넘 큰 기대를 했던가
계산 후에 따로 이용가능한 카페도 마련되어있는점이 좋았어요.
다만 너무 늦은 시간이라 그런지 아이스크림 스쿱 보관함의 물이 멈춰있던게 약간...ㅎㅎ 그치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