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5 정쩝쩝: 먹기위해 광교산 오릅니다. 묵밥이랑 바베큐 맛있어요. 점심에 주차장 붐빕니다 테트리스 주차, 차 키는 차에 꽂아두고 주차 요원들이 알아서 하는 형식입니다. 처음에 주차했던 곳과 다른 곳에 주차되어 있을 수도 있어요. 안 쪽에 주차된 차량 빼주기 위해
4 /5 알구스: 광교산 타고 점심 뚝딱
산타고 와서 그런건지 원래 그런건지 음식이 하나같이 너무 맛있었다. 특히 바베큐..
예전부터 이 식당을 방문한 같이 간 일행이 계속해서 오른 바베큐 가격에 아쉬워했지만, 요즘 물가 상승 정도를 생각하면 납득되는 수준이라고 한다.
가게 내부는 아주 크고 주차 자리도 많지만 날 좋은 휴일에는 방문객이 많아 조금 기다려야 할 수도 있다.
야외석이 있어 봄날씨에 바깥 자리에서 먹는 것도 아주 좋았다.
요리를 제외한 쌈이나 물 리필, 앞접시나 컵 등의 집기는 거의 셀프서비스
재방문 의향 있음~
5 /5 도훈: 바베큐 보리밥 해물파전
바람불고 따듯하고...
여기에 어떻게 이런 식당이 있는지
의아하기는 했지만
고픈배를 달래기에 딱이었어요.
4 /5 guanjo goo: 비빔국수는 그리맵지않고, 파전은 잘 지져냈고, 바베큐는 불향이 입혀졌고 맛있었다. 보리밥은 나물, 고추장, 강된장, 들기름을 줘서 비벼먹을수있게준다.
전체적으로 맛이좋고, 겨울이라 주변환경을 잘 볼수는 없었지만 날 따뜻할 때 계곡도있고, 좋다고들한다.
바베큐양이 약간 적은 듯 했으나 나머지 가성비는 괜찮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