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5 최다혜: 주말점심에 갔는데 웨이팅 했어요~~
오픈 30분뒤였는데도 손님 꽉찼더라구요
분위기 좋고 아이랑 가기도 너무 좋았어요
아기의자도있고 아가의자 테이블에 높이 딱 맞는거보고 사장님 센스에 놀랐어요 엄청 세심하신거같아요
직원분들도 모두 다 엄청 친절하시고 음식도 가성비 최고입니다
파스타 양이 엄청 나더라구요! 아기도 너무 잘먹었습니다
5 /5 이기석: 포천 여행을 위해 우연히 발견한 곳인데 정말 대성공적인 곳이었다. 주차도 편리하고 메뉴 주문부터 맛까지 정말 완벽했다. 면의 익힘정도, 소스의 맛 만족하지 않는 부분이 없었는데 집 근처라면 주에 3번이상 가고 싶은 그런 곳이다.
5 /5 귀염도진: 연어샐러드랑 크림뇨끼 대박 맛있어요..
연어가 정말 신선하고 소스도 넘 맛있어서
연어 별로 안 좋아하는 사람도 잘 먹더라고요!
파스타 종류도 다 넘 맛있었습니다.
분위기도 좋고 직원분들도 친절해서 기분좋게 잘 먹고 왔습니다.
주말에 웨이팅 있으니 참고하세요!
5 /5 studio lovesheep (lovesheepstudio): 내부도, 외관도 깔끔한 화이트!
고급진 분위기와 맛이지만, 착한 가격!
어느달은 분위기 좋은 포천 레스토랑.
데이트 코스로 정말 좋을 것 같다.
서울근교 파스타 맛집 찾는다면 추천!!
진짜 넘넘 맛있게
배터지게 잘 먹었습니다 ❤️
Jason Ham 47번 국도 금강로 하행선 서파검문소 교차로 부근에 위치한 음식점.
메뉴는 고민없이 기본쌈밥과 추가메뉴 2가지가 더해진 메뉴로 총 3가지 중 고르면 되서 메뉴 선정 고민은 덜한 식당이다. 기본 반찬과 순두부가 제공되고 큰 그릇에 보리밥을 약간 비빔밥 스타일로 해 먹는데 크게 특별한 맛은 아니다.
식당 메뉴는 위에서 언급한 세가지가 전부인데 매장에서 판매한다는 각종 반찬과 장류가 또다른 메뉴판을 장식하고 있어서 마치 시장에 있는 반찬가게 분위기가 난다.
매장 앞 공터가 넓어서 주차 편리하고, 화장실은 매장 밖 왼쪽 끝에 남여분리 화장실이 있는데 청결하지는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