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5 Daniel Eom: 육수12시간 이상 고아 국물이 찐하고
국밥 고기도 직접 썰어서 주시고 양이많고 맛있네요
홀이 작은편이라 테이블이 너무 따닥따닥 붙어있는점은 아쉽네요
5 /5 유진호: 금정역 먹자골목에서 맛없는 국수를 먹고 짜증날때쯤 공영주차장 옆에 순대국집을 발견,혼자가도 친절하게 반겨주시네요.
정식먹었는데. 수육에, 맛있게 익은 깎두기까지 완벽한 저녁식사 였습니다
5 /5 donggi rho: 아침 11시40분과 오후 5시30분에 머리고기 삶은 것을 바로 먹을 수 있다.
정식을 시키면 바로 잘라서 주시는데 아주 부드럽고 맛있다.
국에도 고기랑 부속고기가 많이 들어가 4명이 가면 3명은 정식을 한명은 순대국만 시켜도 아주 배부르다~~
5 /5 쓰메끼리: 전 금정역점으로 다녀왔습니다.
고기 잡내 없고 엄청 부드러워요.
식감이 너무 좋고 진짜 맛있어요!!!
강추입니다!!!
5 /5 박수영: 탑골순대국이 양귀임순대국으로 간판만 바뀐거같아요. 저녁에 갈때마다 매우 붐벼서 주걱들고 대기 기다려야해요. 그래도 기다리는보람있게 맛있어요. 얼큰순대국도 그냥순대국도 둘다 맛있고 정식에 포함된 고기도부드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