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iel Han 반값소가 이름을 바꾸고 조금 비싸졌습니다.
음식은 괜찮은데 주차 불편하고 사람이 너무 많아서 정신이 없는 편입니다.
그래도 소고기 먹으러 왔는데 고급진 분위기는 아니더라도 아쉽습니다.
그리고 방문할 때마다 고기가 조금씩 달라요...
특히 5명이 가면 마땅히 자리가 없어서 불편합니다.
행복한동행 점심갈비탕을 먹기위하여 방문함.갈비탕의 맛은 80% 국물이 맑지 않고 뾰얀 설렁탕국물로 약간 누린네가 있있고 양은 적지않고 충분함 , 더불어 육회를 같이 주문했으며 일반 뷔페집인양 얼어서 나온것이 싱싱한 생고기가 아니여서 기대한것이 잘못으로 추.후방문시 주문은 하지 않을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