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5 Dumbbell: 저녁시간 항상 북적거리는 평택 육회 맛집♡음주 못하는 저는 점심특선으로 맛난 소고기 무국하고 육회비빔밥을 자주 먹을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진짜 좋았어요.ㅎㅎㅎ점심특선은 11:30~2:30까지.
5 /5 허진우: 육회 전문 노포
변함없는 고기의 퀄리티를 보여주네요.
양이 살짝 줄어들고, 가격도 살짝 인상되었는데,
소주값이 4춴원도 아니고 5춴원도 아닌 4500원으로 된 건 살짝 맘에 드네요.
그래도 아직은 믿고 먹을 만 합니다.
5 /5 이로랑: 평택맛집 드뎌 방문해 보는군요
웨이팅이 있는데
평일 17~18시는 웨이팅 없이 입실 가능합니다
육회, 사시미 육질 괜찮습니다
다만 가성비는 좋지않죠
4 /5 Jeon Kevin: 소고기 육회와 육회초밥 그리고 육회를 더 주문하였습니다. 한첨한첨 작지만 입고 먹어보면 졸깃하고 고소하여 고기가 작다는 생각이 없어지는 그런 맛입니다. 소스는 여러가지 나오는데 자신의 입맛에 맞는 것으로 드시면 됩니다. 난 고추냉이 간장에 찍어 먹으면 고추냉이의 고소함에 육회의 고소함이 더해지네요.
또한 육회를 담백하게 먹다 기름에 튀겨진 육전을 먹으니 더 고소하고 소주안주에 딱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J,H Kim 인종 차별인가요...? 외국인 방문 식당 지인들에겐 음식들 수시로 리필 물어보지만~ 정작 저희랑 옆 테이블 젊은 커플은 한참 기다려도 신경조차 쓰지 않더군요~ 결국 1시간 20분 동안 구운 파인에플이랑 무슨 스테이크 그건 구경도 못해보고 나왔습니다. 음식 들고 다니면서도 저희쪽은 오지도 않더군요~ 별 하나도 아깝습니다.
노노(노노) 시골밥상이 가성비 좋은 음식입니다 순두부 시골밥상 된장시골밥상이 있는데 가격차는 만천원, 만원입니다. 제육볶음에 상추쌈 그리고 알쌀하게 매운 마늘도 줍니다 한끼 식사로 충분하죠 아쉬운건 밑반찬이 좀 아쉬워요 별 5개 못 드린 이유, 몇번가면 알아봐 주시는 친근함은 덤입니다. 혼밥하기 좋은 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