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석루
Seokho Lee 구리시에서 나름 유명한 중국집. 일요일 점심 방문하였을 때 약 1~20분 웨이팅하고 들어갔음. 맛은 나름 괜찮긴 하였으나 웨이팅 시스템이 아예 없어서 사람들이 매장 안에서 기다리기도 하고(밥 먹는 바로 뒤에 서있음) 문도 열고 닫고 하여 정신이 없었습니다. 특히 겨울이 되니 문을 계속 열고 닫아서 문 쪽에 앉으면 춥기도 하고 불편함이 많았습니다 ^^;; 맛은.. 솔직히 평범한 정도라 맛있다고 하기에는 어려움이 있긴 합니다.. 그리고 주차도 유료 주차장을 이용해야하는 등 동네 중국집 이상이라 보기엔 어렵습니다. TV출연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