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만의 작은공간 오전점

박정민 평소 잘 못먹는 당귀,치커리,적근대,상추 등 쌈종류는 직접 가져와서 먹으면 되고요. 반찬 하나하가 허투루 나오는게 없습니다. 밥맛은 윤기있고 찰져서 좋았고요. 메인은 매운 닭불고기랑 돼지 불고기 인거 같습니다.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요새 물가 생각하면 무조건 재방문입니다.

카멜레온 (식사권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처음에 다른 지점 갔다가 너무 맛있어서 재방문했어요!! 입에서 살살녹는건 살치살이고요!! 돌판비빔밥 진짜 강추입니다! 1000원짜리 뼛국은 인생맛이고요~~ 진짜 다 맛있고 한우에 가성비 미칩니다!!

joon jay 1. 여기 찐 맛집 인정. 프랜차이즈이지만 너무너무 맛있어서 별 다섯개밖에 못 주는게 아쉬울 따름임. 밑반찬부터 고기, 된장찌개까지 모든 음식이 맛있었음. 다만 고기는 셀프로 구워야 함 2. 주차는 별도로 할 수 있는 곳이 있긴 한데, 좀 걸어야 함 3. 거의 모든 주문을 테이블에 설치되어 있는 태블릿으로 할 수 있음(파절임 더 주세요. 물 더 주세요 등등) 4. 셀프바에서도 모자란 반찬을 가져와 먹을 수 있음 5. 다른 매장에도 방문해 볼 의향이 있을 정도로 만족함

Youri Nam 오전동 산아래 위치한 분위기있는 한옥이지만 이탈리안 레스토랑입니다. 앞에서 산밑으로 펼쳐진 넓은 정원엔 뽕나무 등 갖가지 수목들이 심겨 있습니다. 식후에 한번 산책하기 좋은 곳입니다. 자연에 둘러싸인 위치와 전망이 아름답고 식전빵부터 정갈한 음식들이 대접받는 느낌입니다. 파스타, 피자, 샐러드 등 모든 요리가 깔끔하고 맛있습니다. 단점은 가격이 좀 비싸다는 점이지만, 특별한 날 모임이나 가족 외식 장소로 추천할 만한 곳입니다.

양승현 동네에 신규 음식점이 오픈했슴. 설레이는 마음으로 방문하여,직화제육볶음(2인분) 주문하여 배불리 배터지게 먹고 귀가함.(칼국수는 서비스) 직화로 요리를 해서인지 불냄새가 식욕을 무지 자극 함.쌈밥집답게 쌈들은 싱싱하고,량도 많이 주셨슴.

JH KIM 음식 깔끔하게 맛있고 쌈 채소 많이 나와서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