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5 Youngea Kim: 크림새우.백짷봉 예술. 크림새우 소스는 직접 만드신듯 너무 달지않으면서 부드러움
가게 여사장님 너무 친절하시고 남자사장님이 신라호텔 출신으로 혼자 요리하시는듯 시간이 좀걸리는게 흠
여기 차이나타운내 현지인 맛집인듯.
5 /5 이33: 점심시간때라 대기가 좀 있었지만.
매장 안에서는 편하게 불편없이 잘 먹었습니다.
신선핰 재료 깔끔하고 통통한 음식인듯 합니다.
또 가고 싶어요.
5 /5 Youngmoon Ko: 탕수육하고 크림새우 짜장면 짬뽕 모두 다 맛있습니다. 지역의 맛집을 찾으신다면 여기를 추천합니다. 점심 후 준비 시간이 있어서 저녁 식사는 5시 이후에 가능합니다. 자리가 꽉 차니 미리 예약하고 가세요
5 /5 Mut Kim: 탕수육 고기 튼실하니 맛있고 크림새우 양도많고 그 고소함은 따라올 집이 없다. 칠리새우는 그에 비하면 약간 부족한듯. 신라호텔 출신 주방장님답게 신라호텔 짬뽕과 비슷한 맛을 낸다. 그러면서도 가격은 1/5이니 한번쯤 먹어볼만하다. 유산슬밥은 유산슬 재료를 아낌없이 퍼부어서 먹는내내 입이 즐겁다.
복림원 방문시 거의 대부분 맛있지만 약간의 기복이 있는것은 사실이다. 가게가 넓지않아 주방의 열기가 홀까지 전해지니 더위에 약한 나는 여름에는 좀 피해야겠다 ㅠㅠ
여사장님 친절하신데 땨님도 정말 친절하시다 웃음이 기본으로 장착되어계셔서 갈때마다 기분좋은곳
js kim 슴슴한 평양냉면보다 약간 간장향이 있는 냉면으로 일반적인 냉면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먹기에는 좀더 친숙한 맛이다. 개인적으로 부평 해민면옥과 함께 인천에서 가장 먹을만 한 평냉집임. 면수가 아닌 육수를 서비스로 제공하는 것도 맘에 든다! 점원들도 친절하고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