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5 최정훈: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하시고
가성비 좋은 곳
주말 11시 오픈, 11시5분 도착
웨이팅 30분 정도
양이 많아요
돈가스 맛있어요 맛_중상
김치나베 돈가스 맛_중
5 /5 이우리: 양 많고 친절 하시고 맛있어요
가성비 갑 최고
살짝 아쉬움은 돈까스 소스가 조금 신맛이 강해요
단맛이 조금 더 나면 좋을 것 같아용
다음에 또 올게요♡
4 /5 sungteck cho: 가격 대비 맛, 양 무엇하나 빠지지 않습니다. 집 근처에 이 곳이 없는게 아쉬울 뿐입니다. 근처에 있다면 최소 일주일 2회 방문 할 것 같습니다.
* 부먹이 기본이므로 찍먹파는 미리 말해놔야 함.
* 대기가 많음, 대기 시 가게 밖에 있는 메모지에 메뉴를 적고 카운터에 제출, 이후 호명시 입장.
* 주차는 많이 힘듭니다.
4 /5 김응기: 음식에 별 셋은 단지 내 스타일이 아니어서 내린 평가임. 오무라이스는 봌음밥 스타일이 아니어서 그리고 돈까스도 부먹으로 튀김옷이 눅눅하게 풀어져서 맛난 고기맛을 내린 것에 대한 평점이니 참고하세요.
MI YOUNG Go 큰 길가에 있지 않아서 이런 곳이 있는지 몰랐네요. 요즘 보기 드문 가든형 갈비 전문점입니다. 오래된 정원이 잘 가꾸어져 있고, 음식도 괜찮습니다. 점심에는 점심특선으로 모임을 가지기 좋을 것 같아요.
고기를 구워주는 직원 분이 여러 테이블을 커버하느라 잘 케어해 주지는 못하는 것 같습니다. 많이 신경쓰이는 점이 불편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