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당

5 /5 Seunghyeon Hong: 여기 맛있다. 음식과 술의 궁합이 좋고 매장 측이 그 부분을 잘 이해하고 있음. 일단 각각도 맛있고 같이 먹어도 맛있음. 게임은. 끝났다. 이겁니다. 분위기 좋고 친절하고 깨끗함. =밖에 테이블링 기계 있을 수밖에 없는 것.

5 /5 0 Choi: 분위기 좋고 직원분들이 친절해요! 종종 방문하는데 갈 때 마다 항상 맛있게 먹고 즐거운 시간 보내고 갑니다!

4 /5 sam choy: 부평구청역에서 도보로 10분이면 도착하는 곳으로 접근성이 좋은 한식퓨전레스토랑입니다. 예약을 하지 않으면 대기자 명단을 작성하고 기다려야하는 수고를 하셔야 하니 가시기전에 예약은 필수입니다. 이곳은전통주와 한식베이스의 안주를 제공하는 곳으로 음식이 매우 정갈하고 맛있습니다. 어른도 젊은 사람도 모두 즐겁게 즐기실 수 있는 맛집입니다.

5 /5 Seoha Yi: 좋은 평점을 줄 수 밖에 없다. 정갈하고 맛있는 음식들..(정성이 들어 있다는 느낌을 준다), 친절한 서비스- 총각들이 매너가 좋다. 정식 오픈전부터 손발을 맞추기 위해 애쓰는 모습들…(동네 산책하다 몇번 봤다). 평범한 음식들은 없었으며 편안하면서도 특별한 맛을 느끼게 해준다. 술들 또한 신경써서 세팅한 느낌이 든다.. 흔히 접할수 없는 지역 전통주(막걸리, 소주)와 음식들과의 궁합들이 조화롭다. 오히려 음식점이라기 보다는 술집에서 맛있는 안주를 먹는 느낌이랄까..연인들이 가기에도 좋고 가족들과의 외식으로도 만족… 부모님을 모시고 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메뉴도 조금씩 바뀌어, 간만에 방문시 새로운 음식을 경험하게 한다. 오픈시간이 변경되니 미리 알아보시길..

5 /5 손대현: 매장 분위기가 아늑하고 조용해서 가족들이랑 왔는데 너무 좋았어요!! 항정살 수육은 최고였어요!! 거기다 사장님이 술 추천까지 너무 친절하게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