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5 냥고야이리온: 특별한 메뉴가 있는 송도 맛집이에요.
일반적인 스테이크나 파스타가 아닌 특별한 음식을 즐기기에 좋았어요.
호수 공원에서 데이트 하다가 가기에 위치도 정말 좋았고 재료들 하나하나 좋은 것들을 쓰시는 것 같아 좋았어요!
맛과 분위기 모두 좋았어요. 추천드려요!
5 /5 박민경: 음식 하나하나 다 정말 맛있었어요.
남편하고 결혼기념일이라 방문했었는데요.
참 행복한 순간이 되었습니다.
추천합니다.
5 /5 eunok Song: 분위기도 괜찮고 음식도 맛있고 사장님께서 친절하게 음식 설명을 해주셔서 음식이 더 맛있었습니다.
5 /5 너드아재 (너드아재): 24/01/06 재방문. 스테이크는 별루
퍼포먼스는 멋지고 직원 친절은 백점.
그때 그 부드러운 고기맛이 사라짐. 안타깝다. 파스타는 그대로 맛있음. 9만원
4개의 테이블이 유일한 단점. 예약필수.
버터 스테이크 살살 녹는다.
가니쉬 꼭 주문해라. 후회없다.
지상 인공호수 쪽에 있다.
스테이크와 파스타 음료 9.5만원
4 /5 Kim Alex: 퍼포먼스가 재밌던 스테이크도 괜찮았지만, 개인적으로는 스테이크보다 파스타가 더 맛있었습니다.
파스타는 5-6가지 정도 있었는데, 그중에서 마라향이 살짝 가미된 파스타와 초리조 파스타가 기억에 남습니다.
하우스와인도 오픈 후 에어링 조금만 되고 나면 맛있습니다.
연말이라 분위기가 너무 좋았고 식사도 맛있게 완료했습니다.
Nayoung Song 우쭈세트를 먹었는데 맛있었다. 근데 처음가서 어떤 방식으로 음식이 나오는지 모르고 있었고 그릇과 잔찬을 놔주고 갔다. 일행이 스텐그릇을 어떤 움직이는 판위에 놨고 나는 그릇을 들어 묵사발을 덜으려고 했는데 스텐그릇이 과열되어서 손을 살짝 데였다. 얼음물통 받아서 식하긴 했지만 ;;;; 음식 맛나서 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