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5 김순녀: 2024년 2월 6일 방문
늦은 15시에 점심 식사하러 갔음. 주차장이 없어서 좀 불편했음. 길 건너 도로 주차장에 주차 하고 걸어 감.
길가 상가 건물 2층에 있고 엘리베이터 운행 함.
보리밥 정식 주문. 나물 종류에 된장찌게, 간장게장, 양념게장, 수육 6점(2인분 기준)이 나온다. 모든 반찬이 칼칼하니 깔끔하다. 달큰한 맛이 아니어서 좋다. 얼갈이 새 김치도 있어서 입맛 돋군다. 간장게장도 양념게장도 느끼하지 않아서 좋다.
물은 누루지 끓인 숭늉이 나온다. 게장, 수육은 유료 추가 메뉴고 나물과 채소는 셀프 리필바를 운영한다.
청결하고 맛있는 식사를 하기에 충분한 식당이다.
5 /5 Junheon kim: 맛있는 보리밥 잘 먹었습니다.
점심시간 지나고 방문해서 자리는 여유가 많았습니다.여러 야채와 나물을 놋그릇의 보리밥에 올려서 고추장과 참기름을 올려서 비벼 먹으니 너무나 맛있네요.
야채와 나물은 별도 셀프코너에서 추가해서 먹을 수 있습니다. 지금보니 막걸리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네요.
한상차림에 기본으로 나오는 보쌈은 점심 시간이 지나서 준비된 비계부분의 골라겐이 좀 말라서 그런지 서로 붙어서 잘 떨어지지 않은걸 제외하고는 만족스러웠습니다.
식사후 3층에 있는 카페에서 여유롭게 아메리카노나 믹스커피를 디저트로 한잔 하시면서 마무리하시면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5 /5 Seokchan Han: 보리밥정식
보리밥 비빔밥 간장게장 양념게장
된장찌개 수육을 13000원에 먹을 수 있다
비빔밥을 해먹어도 짜지않고 좋았다
게장도 맛있어서
가격에 비해 괜찮다
麦ご飯
ビビンバ カンジャンケジャン ヤンニョンケジャン スユックを
1300円ぐらいで食べられる
ビビンバが塩っぱくなかったので
美味しかった
コスパいいんじゃない?
5 /5 이규영: 보리밥도 충분하고 나물 가짓수도 넉넉히 줍니다. 간장게장과 양념게장은 MSG가 약간 묻어 있지만 2인당 개씩 주는 보쌈과 함께 충분히 감내할 정도로 괜찮네요. 된장찌게는 청양고추가 있어 약간 칼칼합니다.
5 /5 데나리온(DENARION): 이 가격에 간장게장 양념게장 제육복음까지 먹을수 있다면 최고죠 게장이 전문집보다도 더 살이 꽉차있고 짜지도안고 맛있습니다 음식이 전체적으로 화학조미료를 적게넣은 맛입니다 2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