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당 비스트로(Yidang Bistro)

4 /5 김태수: 와이프가 파스타 좋아해서 갔는데 스테이크도 괜찮네요 은근양이좀 많아서 하나씩만 시켜도 괜찮을거같아요 피자도 하나 더 시켜는데 다 못먹고 포장했어요

5 /5 HBK: 음식이 다 맛있었습니다 가족 단위로도 많이 오고 룸으로 예약해서 편하게 먹을 수도 있겠네요~

5 /5 원반: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는 음식맛이나 주차장 분위기 뭐하나 빠질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연인이나 가족모임으로도 잘 어울리고 좋아요. 룸은 미리예약안하면 잡기 힘듭니다. 한적하고 눈오는날 최고입니다

5 /5 Sunhwa Ryu: 평소 볶음밥을 먹으러 자주 온다는 지인의 소개로 함께 갔어요. 전통 한옥을 레스토랑으로 개조하여 분위기가 참 좋아요. 안우물도 있는데, 빠지지 않도록 안전장치 되어 있고, 고양이도 밖에 있어요. 독립된 방(공간)도 있고 대청마루에는 여러 테이블이 칸막이 형식으로 분리되어 있어요. 무료주차 가능, 화장실은 건묿 밖에 위치해 있는데, 깔끔해요. 볶음밥, 파스타, 리코타치즈샐러드까지 모두 맛있게 먹었어요. 후식으로 차와 커피 제공되어 여유롭게 한 장소에서 담소 나눴어요. 브레이크 타임은 오후 4-5시 입니다.

5 /5 러블리하우스다다남매: 분위기도 좋고 맛도 좋아요 어른들이 좋아할거같아요 특히 채끝스테이크 맛있구여 고르곤졸라피자도 맛나요 아이들이 엄청 잘먹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