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더쿠

5 /5 바푸리: 고기 너무 맛있고 볶음밥도 최고에요 프랜차이즈 내셔도 될 것 같아요 ^^ 양념부터 찍어 먹는 소스까지 모두 다 창의적으로 직접 만드셨더라고요 만족하고 갑니다

5 /5 강일호 (쪼이아빠): 친절+100 직접구워주심

5 /5 Hyeon Jin Jo: 그저 친한 친구와 옛 이야기와 함께 술잔을 나누기에 적합한 고기집 번화한 서구청 인근에 자리잡은 2층 고깃집 인테리어, 분위기, 음악 모두 옛 감성에 사로잡혀 술잔과 이야기를 함께 할 수 있고 맛있는 고기와 친절한 직원분들은 추가로 기분을 좋게 만들어 준다. 고기를 구워주시고 쌈을 싸먹는 법을 알려주며 인근 고깃집 명실상부 맛집이라 하여도 손색이 없다고 생각한다. 단지 분위기상 시끌벅적한 부분은 감안해야한다.

4 /5 이신형: 서비스 마인드가 좋았습니다. 사장님이 직원교육에 특별한 신경을 쓴 것 같았습니다. 고기도 꽤 맛이 괜찮았고, 직원들이 직접 고기를 궈주는 시스템입니다. 이것저것 설명도 좋았고요. 가격은 뭐 비싸지도 저렴하지도 않은 중간정도 되는듯합니다. 하지만, 아쉬운 게 있다면 2층 전망있는 곳에서 식사를 하고 싶었지만, 예약이 됐다는 핑계로 1층에서 식사를 하게 된 것입니다. 만약, 그 다음 손님들이 안 들어왔다면 별 불만이 없었겠지만, 그 다음손님들은 1층에 좌석이 없다는 이유로 2층으로 (예약없이) 안내받았습니다. 그냥 1층 먼저 채우고 2층은 차후로 온 손님들을 채운다는 것 같았는데 좀 아쉽네요. 만약 자리를 원하는 곳으로 안내받았다면 5점 만점이라고 볼 수 있었지만, 그게 좀 아쉽네요.

5 /5 jini _S: 항정살의 변신~ 어디서도 맛보지 못한 [천겹살] & 감성 자극~ 레트로 뮤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