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10] 최고의 뷰티 살롱 곳서울특별시,송파구 Seoul (2부)

Jeewon Hwang 류예진선생님께 스타일링 받았어요~ 엄청 친절하시고 섬세하게 조심스럽게 해주셔서 좋았어요. 요구사항도 적극 반영해주시고 스타일링도 마음에 들었어요. 적극 추천합니다.

웅후웅후 디자이너분들께서 완전 친절하고 좋아요! 막 자르지 않고 하나하나 세세히 물어보면서 잘라주셔서 좋았어요

Kim Irene “MJ” 상냥한 미용실입니다.

D S 인테리어좋고 로케이션좋고... 그게다임 오픈한지 얼마안되서 깨끗하고 요즘스타일 인테리어로 곳곳에 애쓴 흔적이 묻어난다 근데 분위기는 왜그리 다운되다못해 침울한지 머리자르는내내 잘못들어온 느낌이랄까 편안하기는커녕 부부싸움한집에 잘못 들어온 기분. 말다했지ㅠ 내머리카락 돌리도 돌리도 머리 자르고 다시 머리카락 그대로 돌리고 싶은 마음 참 오랜 만이다 분위기라도 좋고 마음이라도 편했다면 실력이야 그렇겠거니 넘어갈텐데... 오천원도 아깝다ㅠ 욕이 나오는걸 참다보니 단게 땡기네 담부터는 어느 미용실을 가야하나 벌써부터 긴장긴장

Twothe Lee 좋아요 계속 다니는 중

Zovely Lee 펌 했는데 머리를 ...... 진짜 스텝과정 제대로 거치고 충분한 훈련기간을 통해서 디자이너 된 사람만 미용실에서 일합시다. 손님한테 돈받고 연습하는거 아닙니다. 양심이 있으면 자격이 지닌후에 디자이너를 하세요.정말 속상하네요. 모르는 사람들은 모르고 데일거아녜요. 본인이 잘 못해놓고는 정색하면서 얘기하고 손님한테 되려.

하하 불친절해요 염색을 하고 머리를 감고 앉았는데 머리에 염색약 묻어있다고 한번더 씻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실수했으면 죄송하다는 한마디라도 해야하는거아닌가요? 다시안가려구요 손님 봐가면서 장사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