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5 Subin Choi: 테이블에서 고기를 안 구워도 돼서 좋네요
갈비는 제 입엔 너무 달았는데 일행들은 딱 좋다고 했어요
갈비도 맛있는 편인데 사이드들도 다 맛있어요!
다만 테이블이 좁은데 쟁반에 음식이 나와서 술 올릴 자리도 부족해요..
5 /5 최Hyeon h: 브레이크타임3시부터였는데 한시간전에 갔는데 먹는데 지장없이 빨리나와서 잘 먹고갔습니다. 서비스 선지해장국 진짜 맛있어서 놀랐습니다.
4 /5 구리구리: 88갈비 라는 이름답게 간판에 올림픽때 오륜마크가 ㅎ ㅎ 입구에서부터 레트로감성이네요^^
일단 갈비2인분주문하면 해장국과 함께 기본 반찬들이 동그란쟁반에 세팅되어 나옵니다(옛날갬성)
갈비는 구워서 가져다 주기때문에 편해요
고기가 부드럽고 불맛과 함께 취향에 맞는 소스와 함께 쌈 싸먹으니 맛이 좋아요.
진짜 갈비 가 부드럽고 맛있었어요 ^^
거기에 1980,1990,2000년 음악들이 계속 흘러나오는대 옛날 생각에 입가에 미소가 더해지네요^^
Arazzzi _0702 저는 카츠를 먹으러가면 히레카츠만 먹는 히레처돌이 입니다!
받자마자 카츠 단면위에 육즙보고 너무 만족하고, 맛도 너무 만족하며 먹었습니다ㅠㅠ
밥보다 양배추 먹는 파인데, 양배추도 많이 주셔서 좋았고 같이 나오는 고깃국도 맛있어요.
일행은 상로스는 품절이어서 로스를 먹었는데, 맛있다 하더라구요.
주변에 가게되면 또 가려구요! 그땐 가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