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담
Kim Chanho Andrew (MUYO) 샤로수길에서 가장 경치가 좋은 브런치카페가 아닐까 생각되는 뷰가 좋은 위치에 기본에 충실한 브런치 메뉴를 내어주시는 카페로 저녁에는 바로 운영되는 것 같습니다. 브런치 플레이트는 부드러운 오믈렛과 알감자, 소시지, 베이컨이 호텔 브런치 같은 느낌이어서 좋았고, 콥샐러드 역시 양도 신선도도 모두 마음에 들었습니다. 인테리어와 메뉴 구성이 디자이너 호텔의 식당 같은 정갈한 브런치 카페입니다.
서울특별시 관악구 낙성대동 1610-25
02-6014-8768
GG map: https://www.google.com/maps/place/?q=place_id:ChIJf9VJbF-hfDUR4EaQ9Jda0y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