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5 Bella Jang: 매장 분위기 너무 좋고 통창 자리 있는것도 너무 좋았어요 분위기가 조용해서 부모님 모시고 식사하기 너무 좋았고 다음에는 남자친구랑 같이 가고 싶어요! 데이트 하기 너무 좋은 장소‘
5 /5 차은해: 친구와 오랜만에 만나서 같이 이야기를 나누기 좋은 식당이었어요. 분위기도 좋고 인테리어가 아늑한 느낌이라서 깊이있는 대화가 가능 하더라구요. 음식도 런치메뉴는 가격 구성도 좋아서 풍성한 식사를 할 수 있었어요
5 /5 YS Han: 압구정에서 분위기 좋은 곳 찾다가 방문했는데, 인테리어가 정말 고급스럽고 클래식한 느낌이라 감탄했어요.
입구부터 세련된 분위기가 느껴지고, 내부는 조명도 은은해서 소개팅이나 기념일 데이트 장소로 딱이에요.
벽면 책장 인테리어가 너무 예뻐서 사진 찍기에도 좋았고, 유리잔 디스플레이며 테이블 세팅까지 하나하나 세심하게 꾸며져 있더라구요.
가구는 전반적으로 우드톤이라 따뜻하면서도 품격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줘서, 식사 내내 기분이 좋았어요.
좌석 간 간격도 넓고 조용해서 대화 나누기 편했고, 전체적으로 프라이빗한 느낌이 강했어요.
엘리베이터 내리자마자 매장이 바로 보여서 찾기 쉽고, 화장실도 바로 옆이라 동선이 편리했던 점도 좋았습니다.
5 /5 Ted Cho: 압구정로데오에서
데이트 혹은 모임장소를 찾는다면
가장 먼저 떠오를 멋드러진 레스토랑.
훌륭한 퀄리티의 파스타와 스테이크로
어머니와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Byoungki You The best Korean restaurant. I think here is a must visit Korean restaurant when you come to Seoul.
명인으로 유명한 칼국수 맛집이라고 해사 방문했습니다.
30년 전통 대치칼국수와 만두가 함께나오는 칼만세트,
그리고 신메뉴인 낙지비빔칼국수를 먹었는데, 와 진짜 맛있네요. 칼국수는 국물 맛도 진하면서 깔끔했고, 비빔칼국수는 새콤달콤의 정석이었습니다. 그리고 밑반찬으로 나오는 김치들도 다 너무 맛있네요.
완전 다 비우고 왔습니다 ㅎㅎㅎ
양재천 벚꽃 피면 또 와야겠습니다~~
Clém 맛있고 트렌디한 중식당입니다.
메뉴는 거의 실패가 힘들것 같고요. 개인적으로 튀김옷이 바삭하면서도 부드러웠던 깐풍아귀랑 버터풍미 가득한 버터탕수육이 좋았습니다.
전반적인 가격은 동네가 동네인지라 싼편은 아닙니다만 주류를 곁들이지 않으면 그나마 낫고요. 테이블이 너무 다닥다닥 붙어있어 좀 답답한 느낌이 있어서 그건 좀 별로였네요. 데이트나 소모임에 추천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