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가집부뚜막청국장
JT Roh 청국장 3인분 포장 주문했는데
절대 테이크아웃 추천하지않는다
반찬없고 나물과 청국장 뿐이다.
밥은 내가 빼달라고 했고
청국장 끓이지 말라고 했는데도
사진과 같이 청국장 3인분 양이 적다.
매장에서 먹는 반찬이나 밥 가스비 뺀대신 더 주는거 없다
사장으로 보이는 사람에게
포장이 이게 다냐?
방문해서 먹어야 겠네라고 말하니
짜증내며 방문해서 먹으란다
사전에 포장 내용물을 고객이 잘보이게 써놓던지
아무런 명시 없이 돈은 그대로 다 받으면서
오히려 더 적은 내용물을 받는것도 황당한데
적반하장의 사장의 접객태도가 굉장히 불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