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루시아(원테이블 레스토랑)

점심맛집과 카페탐방, 간혹 술집 연어덮밥도 맛났고 아보카도덮밥도 맛났다. 주차는 없음. 분위기도 나쁘지 않음.

Hyun sook Kim 전통 이탈리아풍 파스타 샐러드 집 공릉동에서 아담하고 예쁜 인테리어 대비 음식이 전체적으로 너무 짜다. 치즈로 짠 맛이 아니라 아쉬움 많음. 가격대비 중량이나 품질은 so so

렛츠 (Lets) "닭한마리 칼국수"가 왠만해서는 실패할 수 없는 요리지만, 본점은 회전율이 좋아서 그런지 닭이 신선한 느낌이 듭니다. 또 셀프바에서 야채들을 마음껏 가져올 수 있어서, 눈치 볼 필요가 없어요. "닭한마리 칼국수"를 판매하는 곳도 많아지고, 맛에도 큰 차이가 없어서, 굳이 본점까지 와서 웨이팅 하며 먹기에는 좀 그렇지만, 작지만 그 차이는 있기에, 공릉동 근처 올 일이 있다면, 웨이팅하며 먹을 가치는 충분히 있어 보입니다.

wonyoung Jang 2024.08. 일요일 저녁 가족식사로 방문 - 돼지 모둠, 목살, 삼겹살 주문 오랜만에 가족 외식이었어요. 들어가서 안내받은 자리 테이블이 미끌미끌해서 청소가 제대로 안되어있구나… 싶었습니다. 그닥 기대는 안했죠. 근데 고기는 맛있었어요. (동생이 잘 구운것도 있지만) 나름 괜찮은 집입니다. 위생상태만 좀 더 신경 쓴다면 좋을 것 같아요. *주차장이 넓은 것도 큰 장점이에요.

JW&JY Jin 너무 맛있습니다. 인기가 많은곳이라 대기하고 식사했습니다. 그래도 기다린 보람이 있는 맛입니다. 재방문 의사 100프로입니다.

이진화 조용하게 식사하면서 확실하게 우리끼리만 대화한다는 느낌을 주는 식당입니다. 너무 열심히 대화하다 사진을 찍다 말았는데 음식도 따뜻하고 정갈하고 두루두루 좋았습니다. 식사대접하고 싶은 분과 함께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곳입니다.(지하라 걱정했는데 좁은 느낌 전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