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5 David Shim: 처음 가보았는데 숯불도 괜찮고
소갈비살(미국산) 큼직히 썰어진 고기도 좋았습니다. 반찬이나 쌈도 좋구요.
불만없이 한끼 먹을 수 있습니다.
화로안의 군고구마로 별 다섯개^^
5 /5 H.J. KIM: 집에서 엄청 멀지만, 양념갈비, 소갈비, 특 껍떼기는 예술입니다.
사장님이 직접 만드시는 반찬들,
좋은 숯.
왕복2시간이 소요되지만, 한달에 한두번 꼭 방문합니다.
5 /5 HyoGeun SHIN: 친절한 사장님 덕에 맛있게 먹고 옴.
숯과 고기가 괜찮고, 양념갈비가 맛있음.
무난히 즐길 수 있는 고기집
5 /5 jeun-seuk Hong: 우리집 둘째가 17살 고등학생인데 어릴때놀이방 있어 참많이도 방문했습니다.
근처 아파트 단지로 이사와서 재방문 옛날 그시절 돼지갈비 맛이 좋아 찾았었는데...
정말 추억의 가게는 그대로 있고 맛도 여전히 일품 그대로네요.
채소야채도 정말 신선하고.
무엇보다 사장님의 기분좋은 목청소리와 스텝분들의 친절함 꼼꼼함이 추억처럼 기억나 기분좋게 했습니다.
저도 사업자지만 참 오랜시간 변함이 없이초심을 유지하는 것은 존경받으실만합니다.
여기저기 많은 외식을 경험하지만 돼지갈비는 꼭 동굴과화로구이를 추천드립니다.
시간들여와도 후회되지 않을듯 합니다. 가족외식은 이런곳에 해야 추억으로 남습니다..^^
사장님도 번창하세요.
huH지영 개인적으로 맛이 없진 않았으나 간이 너무 쎄서 면을 한참 담근뒤 먹어도 육수를 마시기 힘듬.많이 아쉬웠음. 올려진 고기와 배 고명 크기가 너무 작아서 보기에 좀...먹음직스럽게 두툼하게 크게 올린다면 손님들이 더 많이 찾을듯함. 제공된 백김치 맛남. 녹두전은 군데군데 타서 떼어내고 먹음. 맛있지만 역시 간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