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셰프

Sim Seungbae (Crayon) 연어간장덮밥(사케동)이 맛있네요.

국어요정지니샘 If two people order two servings of stir-fried pork You can eat soft bean curd jjigae or soybean paste stew for only 2,000 won. If you order like this, you can have a hearty meal with 18,000 won. The spicy stir-fried spicy pork that everyone likes. Even the vegetables are so delicious. I cant eat spicy food well, but I really enjoyed it. A proven house that can be delicious enough with just the right amount of spicy taste! The soft bean curd jjigae is not that spicy and delicious. I am very faithful to the fact that it is a side dish. Jesun Restaurant, a famous restaurant at Sungshin Womens University. Sungshin Womens Universitys first choice is stir-fried spicy pork and soft tofu. 두 명이 제육볶음을 2인분 시키면 순두부찌개나 된장찌개를 단 돈 2000원에 먹을 수 있어요. 이렇게 주문하면 둘이서 18000원으로 든든한 한 끼를 먹을 수 있지요. 모두가 좋아하는 그 적당한 매콤함과 불맛이 살아있는 제육볶음. 야채마저 너무 맛있습니다. 저는 맵찔이인데도 정말 맛있게 잘 먹고 왔습니다. 과하게 맵지 않아도 충분히 맛있을 수 있다는 것이 증명된 집! 순두부찌개도 맵기가 정말 적당해요. 밥반찬이라는 것에 매우 충실합니다. 성신여대 맛집 제순식당. ​성신여대 터줏대감이 여기선 제육볶음에 순두부 조합이 최고라고 했는데 여러번 방문했을 정도로 종종 먹고 싶어요.

정현희 냉동삼겹살 솥뚜껑구이라서 찾아 간건데 음~ 삼겹살이 넘 질겨 먹기 힘들었고 기본찬으로 파김치랑 배추김치가 나오는데 김치는 맛있었어요. 기대가 커서 그랬는지 기대에 미치지 못해서 좀 아쉬웠어요.

Younghee Park 오삼불고기 최고네요 매콤달콤 소주 한잔과 먹기 좋습니다 맛나게 잘먹고 갑니다~

Hanshin Jo 50년이 넘은 옛날 중화요리집. 50년 전 동네 중국집은 정말 이렇게 생겼었다. 작지만 나름대로 중화풍의 분위기가 났다. 아마 화교분들이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여기도 마찬가지다. 요즘 드문 물만두가 이 집의 특별요리다. 간판에도 수교자라고 써넣을 정도이다. 음식맛도 좋다. 그래도 여기에 오는 이유는 옛날 중국집 느낌을 다시 느끼기 위해서가 아닐까? 삼선교 골목 안에 있고, 겉으로 보면 오픈한 것인지 닫은 것인지 헷갈리기도 한다. 송림원이란 이름이 마음에 들어 이 지역에 갈 때면 찾게 된다. 송림원의 붉은 문을 열면 과거로 돌아간다.

주재경 먹던 물 줍니다 아주머니도 싸가지 진짜 없네요 앉아있으니까 딴 테이블 옮기라는 건 이해가는데 물을 안 줘요 지딴에는 존심은 있는지 먹던 물 주는 거 보세요 가관인건 물티슈도 손목에 던져놓고 사과 한 마디도 안합니다 음식도 나오면 귀퉁이에 툭 던지고 가네요; 절대 가지 마세요 절대로 오늘 불평 불만 토로하는 테이블만 세 테이블 봤습니다 주인 아주머니는 친절합니다 일하는 아줌마 말이에요 싸가지 없습니다 짤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