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5 DH Kim: 제 입맛에는 아주 맛있었네요. 누군가는 어수선하다고 하겠지만 저는 이런 분위기가 더 좋네요. 어디 레스토랑도 아니고 동네 분식집인 만큼 노부부가 운영하는 오래된 동네 분식집. 맛도 서비스도, 분위기도 좋아하는 곳.
5 /5 지니지니사토밥: 가보고싶어요... 그런데 사람들 주문이 너무 많아서 힘들어 하실까 걱정되네요 ㅠㅠ 새벽3시까지 하신다던데 몸상하지 마시고 길어도 8시까지만 하시길 ㅠㅠㅠㅠㅠ 제발 누가 좀 옆에서 도와주셧으면 하는 생각도 들고.저 갈때까지 오래오래 해주세요...체인점 맛없는 분식집 한국에 너무 많아요 따뜻한 할무니할아버지가 만든 분식집은 이제 문화재가 되어버렸는가요........ 조금 일하시고 많이 버시길...
5 /5 진상아Jinsang: 정말 친절하시고 맛있는 곳이에요 다소 서툴 수는 있으나 가족의 맛을 느끼고 싶을따 가세요!
5 /5 金アラム: 건강하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할머니가 해주는 옛 맛이 많이 그리울 때 꼭 찾아뵙겠습니다.
5 /5 김동환: 허허 이집 맛집일세 ~~~~~~~~~
늘 건강하시고 리뷰 댓글에 인품이 묻어나십니다.
두 어르신 앞날에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J.n Lee 최악입니다~
밥 한 공기가 2천원에
양도 적은 낙지볶음 1인분이 22000원입니다.
그리고 종업원이랑 사장이 너무 불친절합니다
특히 사장님 나이 많으신것도 알겠고 통화중인것도 알겠는데 계산하니깐 손님보고 가라고 손으로 훠이훠이 하는건 아니지 않나요? 저한테 그랬으면 참고 넘어가는데 제 어머니한테 그러니깐 열이 나서 리뷰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