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5 Lu pin: 돌솥밥 전문점인데, 반찬과 밥이 무난하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곤드레와 꼬막을 먹었어요. 가족끼리 오는것도 나쁘지 않은 매뉴고 녹두전도 바삭 고소 추천해요 :) 건강한 밥상 입니다.
4 /5 모니 짱: 점심인 12시 반쯤 갔는데
왔냐는 응대도 없고 앉아서 기다리다 벨눌러야 메뉴판을 주십니다
점심임에도 불구하고 제가 본 기준으로 손님이 많은편도 아니였지만 치우지 못한 테이블도 많았구요
우리테이블포함 다른테이블도 반찬도 없이 한참을 뻘쭘하게 앉아있어야 메뉴가 나와요
맛집은 음식이 빨리나온다는말이 있는데
점심에 홀직원이 1명이라 그런지, 동네특성상 직장인보다 나이드신분들이 많이와서 그런지,
시간적 여유가 많으신분이 드시고 가기에는 좋을듯싶어요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맛있었는데 곰탕은 좀더 뜨거웠으면 맛이 더 좋았을거같아요
4 /5 시라소니62: 도봉구 창3동 신창시장 입구 도로변에 위치함 한우전골 추천 1인 30,000원 양은많은 편이고 밥은 일반밥과 돌솥밥 따로 주문하고 음식은 정갈한 편임 인테리어 깔끔하고 서비스 친절함 주차장은 넒은 편은 아니나 10대정도 주차 가능합니다
4 /5 Ignatius Park: 초안산 근처에 있는 한식 식당입니다. 음식이 맛있고 푸짐하여 가족 식사하기 좋습니다. 복잡한 시간에 다소 붐비기는 하지만 식당 매장이 양호한 편이고, 봉사도 친절한 편입니다. 식사 시간에 다소 붐비기는 하지만 주차하기 나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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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제소바는 불향 입은 차슈, 넉넉히 넣은 다짐육. 짭쪼름한 계란 반숙, 싱싱한 다진 부추, 김가루~ 쫄깃한 면발. 싹싹 비벼 다시마식초를 적셔 한 입. 한 여름 없던 입맛도 돌아오는 맛. 양념이 많아 다 먹고 밥 비벼 먹기도 충분. 같이 주문한 카라구치라멘은 돼지육수 베이스의 칼칼한 라멘 버젼.
맛있게 잘먹고 갑니다~^^
주니아빠 기념일 식사 자리로 추천합니다.
가성비는 안좋습니다. 근데 이벤트가 있습니다. 생일일때는 진지상을 배우자 것 까지 준비해줍니다. 또 특별한 날 환갑, 돌 등등에는 휴대전화로 찍은 사진을 즉석에서 출력하여 액자에 넣어 줍니다.
저흰 양념갈비세트를 먹었는데 가격이 비싸니 당연히 음식 맛은 좋습니다. 코스로 죽부터 생선회 야채샐러드 전 탕평채등등 나오고 양념소갈비, 식사 후식이 나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서비스는 정말 좋으나 가성비가 워낙 떨어져서 재방문은 글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