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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양칼국수버섯매운탕

주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78

전화:+82 050-71399-0438

เวลาเปิดทำการ 가양칼국수버섯매운탕

#서울특별시,Seoul

가양칼국수버섯매운탕 🏡 어디?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78
전화번호 가양칼국수버섯매운탕 📱?
050-71399-0438
리뷰에 대한 가양칼국수버섯매운탕 (GG)

5 /5 kaku hayashi: 시원한 버섯전골육수. 느타리버섯 무한리필. 칼국수는 넙쩍 손칼국수. 시원한 맥주랑 너무 좋다. 리필이 셀프인데 이게 나름 시스템이 잘되어 있러서 편리하다. 마지막 볶음밥은 담백해서 좋다. 넓은지하공간에 환기도 좋고 서비스도 좋다.

4 /5 렛츠 (Lets): 등촌동 와 비교하면, 최월선은 신라면 리즈시절의 국물 맛처럼, 중독성 있게 매콤하고, 고기가 거의 없는데도 고기 맛이 잘 느껴지고요, 여기는 안성탕면 느낌의 맵지않은 국물에, 고기 맛은 잘 안느껴져요. (소고기 사리 추가해도, 국물에 고기 맛은 잘...) 최월선이고, 이 집이고, 둘 다 MSG로 국물을 만들었을 듯 싶은데, 최월선은 MSG 느낌이 거의 안느껴지는 반면, 여기는 많이 느껴져요. 3.5점 이 집의 강점이, 미나리와 버섯이 무한리필 !! 샤브 소고기는, 고기가 질기고 만족스럽지 않으니 비추 합니다.

4 /5 배용화: 진한 국물에 버섯을 듬뿍 넣어서 건져먹는 맛이 일품임. 버섯과 미나리는 무한리필인데 소고기는 주문한 양만큼 먹을 수 있음. 칼칼한 국물이 채소와 고기의 맛을 더 살려주는데 간혹 밥을 시켜서 말아먹는 사람도 있음. 칼국수도 직접 만들었는지 굵기가 일정하지 않은데 면발이 부드러워 맛은 좋음. 남은 국물에 죽을 끓여먹으면 화룡정점. 소주 한 잔 못한 게 후회됨. 블루리본을 엄청 많이 받았는지 출입문 반이 리본으로 덮혀있음.

5 /5 siro75: 양 많고 맛있음. 버섯과 야채, 육수가 리필됨. 육수에 마늘이 많이 들어가는거 같은데, 먹고 나오면 옷과 몸에서 마늘냄새가 많이 남. 그것 빼고는 다 좋음. 평소에는 웨이팅 많음. 또 갈거임.

5 /5 손상희: 지방에는 가맹점 등촌 칼국수집이 몇개 있긴 하지만 제대로 맛을 내던 곳은 거의 다 사라졌음. 대학시절 즐겨 먹던 등촌 칼국수를 잊지 못한 나에게 누군가가 추천해줬던 곳을 이제사 찾게 되었는데.. 정말 먼길 달려온게 실망스럽지 않았음. 고급지지도 않고, 미나리 대충 쌓아놓고 버섯은 제대로 쪼개놓지도 않았지만... 바로 그 양념. 면발 굵은 국수. 감자를 으깬 죽볶음밥. 모든게 옛날 향수를 제대로 살려주어 간만에 등촌식 샤브 칼국수를 즐기고 왔음. 다음에 또 오기에는 너무 멀지만... 또 오고 싶어 ㅜㅜ
여행 경로 가양칼국수버섯매운탕
GG map: https://www.google.com/maps/place/?q=place_id:ChIJ0y3ZoT-ffDUR4KaYaf4O30k

16/08/2025
Seoul

본가식당

Suhan 秀翰 Seo 솔직히 식당 분위기는 오래된 시골집인데.. 부부께서 운영중이고.. 이집 음식은 갓성비임 맛은 너무 훌륭하고, 먹고 나면 기분 좋아지는 마법같은 맛집임!!! 초강추 백반 4500원 ㄷㄷㄷ 저희는 7시조금 넘어서 세이프 7시20분부터는 손님 받지 않더이다. 라스트오더 19시로 생각하시고 얼른 가셔서 맛으로 행복 느끼셔요!!! 순두부찌게 강추!!! 찌게 사진을 못찍었네요. ㅠ

5 /5

16/08/2025
Seoul

낭로레스토랑

지현 음식 항상 너무 훌륭하고 맛있어요 직원분도 친절하고 좋아요 여기는 치킨 티카가 진짜 맛있는데 탄두리 양념+닭다리살 이라 맛없없ㅠ 영등포에서 인도커리하면 여기 무조건 가요 라씨도 맛있고 난도 바쟉바쟉 미쳤음 근데 단점은....... 직원분이 영어밖에 안됨.... 한국말이 서투셔서 소통에 쪼끔 어려움이 있었음 그래도 주문은 테이블에 키오스크(?) 로 해서 괜찮음

5 /5

16/08/2025
Seoul

남도식당

Tom 반찬 맛있고 찌개 맛있어요. 특히 순두부찌개를 추천합니다

5 /5

16/08/2025
Seoul

송어의 꿈

suho ko 타임스퀘어 옆쪽 경인로 상에 위치한 원테이블식당 예약제로만 운영됨. 우리는 9명 모임이여서 스페셜데이트코스에 생연어 2접시 추가로 미리 예약 주문. 인테리어는 평범하지만 약간 독특 매장 내부에 큰 테이블이 있고 최대 12명 까지 식사 가능. 음식은 코스로 제공되며 맥주, 소주은 셀프. 참고로 소주잔 없음 그라스를 대신 제공. 음식은 깔끔한게 아주 맛남. 코스제공 간격도 좋음. 특히 스테이크 아주 맛남. 종종 모임이 아닌 와이프랑 방문하고 싶은 곳. 가격대도 부담없고 좋은 가격.

4 /5

16/08/2025
Seoul

온더보더 타임스퀘어점

SUPER BAEK 온더보드 오랜만에 방문했는데 살짝 분위기나 서비스가 리뉴얼된 느낌이에요. 맛은 일반 프랜차이즈정도인데 직원분들 패밀리 레스토랑 느낌으로 친절하고 리필되는 음료나 기본 음식 있어서 좋았네요. 키즈 메뉴(9900원)도 있어서 아이랑 가기 좋아요~

3 /5

16/08/2025
Seoul

영등포꽃삼

Mily C Yesterday, we randomly chose a restaurant for Korea BBQ and opted for the "grill for us" option. It turned out to be an incredible decision! We were lucky to meet a staff member who was not only friendly but also incredibly skilled. Watching him grill and cut the meat so neatly, with different techniques for various parts of the pork, was a true delight. His precision and attention to detail made the experience so enjoyable that we kept ordering more. Knowing we weren’t locals, he patiently explained how to enjoy the meal with different sauces and combinations, making it even more special. It was easily the best meal I’ve had in the past few days! Today, even though we spent the day at Everland, I couldn’t get the thought of that meal out of my head. Despite the restaurant being far from Everland and us finishing late, I told my family that we had to go back for dinner. The craving was so strong, and it was absolutely worth the trip again! To the incredible staff member, I’d like to dedicate these words: 요리가 있고, 그 다음에 하는 일이 있습니다. 단순히 요리를 제공한 것이 아니라 맛과 정확성을 존중하여 마스터 클래스를 제공한 것입니다. 어제가 충분하지 않아서 오늘 다시 돌아왔습니다. 입맛이 기억나 다시 돌아와야 했어요. 배고픔을 먹일 뿐만 아니라 정말 기억에 남는 음식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5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