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로레스토랑

Tom 반찬 맛있고 찌개 맛있어요. 특히 순두부찌개를 추천합니다

suho ko 타임스퀘어 옆쪽 경인로 상에 위치한 원테이블식당 예약제로만 운영됨. 우리는 9명 모임이여서 스페셜데이트코스에 생연어 2접시 추가로 미리 예약 주문. 인테리어는 평범하지만 약간 독특 매장 내부에 큰 테이블이 있고 최대 12명 까지 식사 가능. 음식은 코스로 제공되며 맥주, 소주은 셀프. 참고로 소주잔 없음 그라스를 대신 제공. 음식은 깔끔한게 아주 맛남. 코스제공 간격도 좋음. 특히 스테이크 아주 맛남. 종종 모임이 아닌 와이프랑 방문하고 싶은 곳. 가격대도 부담없고 좋은 가격.

SUPER BAEK 온더보드 오랜만에 방문했는데 살짝 분위기나 서비스가 리뉴얼된 느낌이에요. 맛은 일반 프랜차이즈정도인데 직원분들 패밀리 레스토랑 느낌으로 친절하고 리필되는 음료나 기본 음식 있어서 좋았네요. 키즈 메뉴(9900원)도 있어서 아이랑 가기 좋아요~

Mily C Yesterday, we randomly chose a restaurant for Korea BBQ and opted for the "grill for us" option. It turned out to be an incredible decision! We were lucky to meet a staff member who was not only friendly but also incredibly skilled. Watching him grill and cut the meat so neatly, with different techniques for various parts of the pork, was a true delight. His precision and attention to detail made the experience so enjoyable that we kept ordering more. Knowing we weren’t locals, he patiently explained how to enjoy the meal with different sauces and combinations, making it even more special. It was easily the best meal I’ve had in the past few days! Today, even though we spent the day at Everland, I couldn’t get the thought of that meal out of my head. Despite the restaurant being far from Everland and us finishing late, I told my family that we had to go back for dinner. The craving was so strong, and it was absolutely worth the trip again! To the incredible staff member, I’d like to dedicate these words: 요리가 있고, 그 다음에 하는 일이 있습니다. 단순히 요리를 제공한 것이 아니라 맛과 정확성을 존중하여 마스터 클래스를 제공한 것입니다. 어제가 충분하지 않아서 오늘 다시 돌아왔습니다. 입맛이 기억나 다시 돌아와야 했어요. 배고픔을 먹일 뿐만 아니라 정말 기억에 남는 음식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Yunah Hahn 가성비 스시. 추천 받아 갔는데 그분도 유튜브 보고 가보라 하셔서 방문했어요. 스시 사이즈는 정말 큰데 맛은 질기고 퀄리티 별로. 가장 기억에 남는것 묵은지, 우동. 굳이 와서 먹을 메릿이 없어요. 분위기, 위생, 맛 다 보통이에요. 퀄리티 보다 양많은거 좋아하시면 좋을려나… 그것도 아닌거 같아요, 스시 프리미엄 부풰 가면 되니까요.

Doos Doos 작년 중순부터 퀄리티가 떨어져가서 아쉬웠는데, 다시 폼이 올라와 너무 좋습니다!! 허니콤 모르테델라 토토 피자가 최애인데 자주 품절되어 아쉬워요ㅠㅠ 최근 신상 디저트인 딸기피스타치오 티라미슈가 맛있으니 꼭 드셔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