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새콕 *식사권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미아사거리에서 볼일이 있어서 볼일보고 마침 수유역에 닭볶음탕 식당이 있다고 해서 좋은 기회로 이용 하게 되었습니다.. 수유역에서는 도보 3-4분 거리로역 근처에 위치하고 있었어요.
식당 이층에 위치하고 있었는데, 규모가 엄청 작지도 크지도 않은 적당한 규모의 옛날 감성 뿜뿜 하는 분위기였습니다.
닭볶음탕 중 짜리 안 매운 맛으로하나를 주문했는데 양이 엄청 푸짐 해요. 친구랑 둘이 먹었는데로 많이 남더라구요 포장도 가능하니까 중자 시켜서 남으면 포장하시면 될 거 같아요. ㅎㅎ
닭볶음탕은 안 매운 맛인데 맵찌리가 먹어도 안 매울 정도로 딱 좋았습니다. 감칠 맛나는 소스에 닭도 냄새가 안나고 부드럽고 맛있었어요.
그리고 마지막 치즈 볶음밥을 꼭 추가 하셔야 되는데요 치즈 양이 대박 많아요. 고소하고 맛있어서. 존맛탱 ㅎㅎ
5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