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헤어 by kimmin
김시현 짧은머리 위주로 보여주고 남자답게 군인인가 싶을정도로 짧게 해달라고 까지 했는데 미용사 본인이 다 무시하고 본인 판단대로 한달전컷 기준으로 커트함. 짧지않게 잘라달라는 말을 한 적이 없는데 없는말까지 지어내면서 손님탓하고 진상인것처럼 포장함.
디테일하게 요구하니 귀찮은건지 기분나쁜건지 표정에 다 드러남
살면서 내가 미용사를 달래보는건 처음
댓글에 소통 잘된다고 친절하다고 해서 갔는데 정반대임 실력이 없는것 같진 않은데 소통 친절 이런건 전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