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호식당 익선
유영석 (YoungYoung) 평일 낮에 방문했는데도, 점심시간이어서 그런지 웨이팅이 있었습니다. 직원 분들 친절하시고 전체적으로 음식도 맛있었다. 5점 만점을 주진 못하겠고 4.5점 정도 주고 싶다.
우니파스타 : 성게알을 직접 비벼주심. 처음 보는 광경이었다.
"우니는 직원이 비벼드릴거니까 사진 필요하시면 찍고 나서 불러주세요."
이베리코 스테이크 : 굽기가 미디움레어만 가능하다고 함. 그래도 입맛에 잘 맞았음. 접시에 무늬가 있어서 칼질하기가 약간 불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