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5 sangjeong park: 우동면발이 아주 쫄깃합니다. 생새우장이 너무 맛있네요. 머리까지 쪽쪽 먹었어요. 성게맛은 진하지 않아서 존재감이 없었습니다. 부어지는 소스맛이 강해서 그런가.
참 계속 먹다보면 우동 소스가 좀 진해서 질립니다. 이유는 모르겠는데 끝까지 다 못먹겠더라구요. 좀 맛이 진해서 뒷맛이 느끼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가라아케도 맛있습니다.
5 /5 あき: 자가제면이라 해서 가봤어요!
크림우동은 맛있는데 먹다가 물리는 스타일이고
붓카케 우동이 진심 너무 맛있어요!
면 익힘 정도도 너무 적당하고 탱탱합니다!
겨울에 먹어도 맛있는 집
5 /5 이지영: 우와
우동면발 쫄깃쫄깃 너무 맛있어요.
돈까스도 맛있지만 다른 곳에서 맛볼수 있는 맛이지민 우동은 요근래 먹은 우동중엔 최고인 것 같아요.
고구마 고로케도 꼭 드셔보세요. 또 방문하겠습니다.
Racy Park 식단 관리 중인 항암환자라 일반 식당 이용이 어려운데요.
새벽집 들깨탕은 진하고 순한맛으로 먹을 수 있어요. 반찬으로 나오는 나물들도 슴슴하게 본연의 맛이 가즉하게 무쳐주셔서 너무 좋아요.
신랑은 코다리조림 먹었는데 조금 달큰했습니다.
병원 부근이라 진료 받고 가끔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