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nor Geoffrey Sung 약간 파인 다이닝 느낌의 음식점입니다.
음식의 맛이 좋지만 양은 가격대비 적습니다.
직원분이 음식이 나올때 마다 설명 해주시는 것도 약간 고급진 느낌을 줍니다.
다만 와인은 가격대가 매우 높게 지정되어있습니다.
다양한 와인이 있지만 와인은 원래 가격에 비해 매우 비싼데 한국의 주세 때문으로 추정됩니다.
간판이 너무 숨겨 져 있어서 처음 가실땐 바로 찾기는 어렵습니다.
S “Diana” 일단 고기 퀄리티랑 가성비가 말도 안됩니다..! 요즘같은 고물가에 돈 걱정 없이 훌륭한 소고기 먹고 싶으면 여기로 오면 되는데요 가족모임이나 데이트로도 좋고 워낙 좌석이 많고 넓어서 단체 회식으로도 딱이에요!
다양한 부위별로 먹을 수 있고 셀프바도 엄청 잘 되어있고 깔끔해요! 야채도 신선하고 된찌에 두부도 한가득!
사장님이랑 직원분들도 센스있고 친절하셔서 넘나 만족스러운 식사였습니다!
임혁순 주말 저녁 먹었습니다.
돈가스카레에 계란 얹어서 먹었고요.
무난한 맛이였습니다.
특별하진 않지만 단점도 없는, 무난하게 맛있는?
고레카레나 카레공간, 아비꼬 같은 체인점과 차이점은
1. 매운맛 조절 불가
2. 마늘, 파 토핑 없음
이정돕니다.
위 두가지만 추가되면 훨씬 좋겠네요.
돈가스도 맛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