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5 Ignatius Park: 수유동 4.19공원 인근에 있는 한식당입니다. 음식이 맛있고, 재료도 신선하며 건강해 보입니다. 테이블 세팅과 음식을 서빙하는데 정성을 다하는 모습니 보기 좋았고, 음식에 대한 설명도 곁들여주어 좋았습니다. 웨이팅이 있지만 기다리는 시간이 아깝지 않았습니다. 식당 시설이 최고의 상태라 하지는 못하지만 청결하고 무난했으며, 주차도 편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4 /5 Ho (참이슬1004): 부모님이 좋아 하실 곳에 맛이난다.
솥밥과 청국장은 먹을만하다.
조기?는 귀엽다 ㅋ
반찬은 산채비빔밥을 할 수 있을정도 종류이다.
비벼서 청국장 몇숟갈 넣어야 뻑뻑하지 않다.
다른 손님들도 부모님 세대분들이 많았다.
5 /5 고기최고: 음식들이 맵고 짜지 않아서 부담없고
메뉴마다 설명도 해줘 즐거웠습니다
음식도 좋았지만 직원들이 큰 몫을 하는 느낌입니다. 모두 친절해서 식사시간 내내 편안했어요
붐비는 시간만 피하면 주차 쉽습니다
70세 이상 부모님 동반시 할인도 해주시네요
5 /5 민정기: 강원도에서 키운. 나물과 야채가맛있는
쌈밥집 분위기 입니다
4 /5 망초: 수유리. 4.19공원 근처 한식당. 1층은 주차장. 식당은 2층. 좌석이 많이 없어 기다리는 시간이 필요. 더덕구이가 조금 매웠지만 들깨탕과 솥밥이 맛있음. 크을농 식당이름이 특이. 우리 농촌이 크게 되어야한다는 뜻이란다. 정선에 있는 크을농장에서 직접 재배한 농산물로 지은 음식. 맛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