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5 Mr. Kungs: 태국에서 온 현지인 출신들이 운영하는 태국음식 전문점.
대부분의 직원분들은 현지인인데 특히 홀 서빙 여성 담당자는 한국어가 매우 유창하다. 목소리만 들으면 한국인일 정도로 커뮤니케이션에 전혀 문제 없다.
일단 이집은 쵝오다.
서울 경기권내 직접 가본 태국식 전문점 중 단연 최고이다.
맛 향 양 세팅 등 모든 부분에서 탑인듯 싶다.
당연 맛이 최고라 뭐라 할말이 없다.
4명이 가서 6~7개 주문하여 골고루 먹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곳. 그래서 조만간 재방문이 필요한 곳임.
단, 주차는 능력껏 알아보고 방문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