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푸라

4 /5 주성환: 마제멘 판코푸라이동 모두 맛있었다 내부인테리어가 아주 깔끔했다. 튀김은 깔끔한 기름향이 올라와 기분좋게 먹었다. 마제소바 역시 느끼하지 않게 살짝 매콤한 맛과 파향이 어우러져 맛있게 먹었다. 장국과 공기밥은 무료로 주신다.

4 /5 Leo Cho: #혼밥 #히야시멘 행운돈가스 먹으로 가는길에 새로운 식당이있어서 여기로 코스변경. 내가 간시간은 대기가 없었지만 바로 두세팀 대기 걸리는것으로 봐서 2023 여름기준 조금 핫한 식당이 아닌가 싶습니다. 나빼고 바에 앉아있는 모든 분들은 커플 아니면 두명이서 온분들이였어요. 당당히 혼자가서 잘먹고 왔고. 냉라면은 나름 괜찮은 초이스였습니다. 다음엔 다른 메뉴들 먹으러 가봐야겠네요. 좌석이 10개정도 밖에 없어서 조금만 손님이 몰려도 대기해야하는점은 좀 아쉽네요. 물론 이동네는 주차 공간 이런거 없으니 대중교통 타고 가세요.

5 /5 Eric: 정말 맛있어보이네요! 분위기도 bgm도 좋아요!! 꼭 오셔서 맛보게요 고로게 jmt~

5 /5 쥬박: 이런맛집이 있는 줄 몰랐음 이 가격에 구성이 엄청 알차고 느끼하지않은 편임

4 /5 정현종: 왕십리의 마제소바 전문점. 면이 상당히 인상적으로, 쫄깃한 느낌이면서도 씹는맛이 있어서 좋다. 삶기 정도도 절묘해서, 딱딱한 느낌을 주지않는 아주 완성도 높은 면이었다. 면 양이 조금 부족하긴 하지만, 밥이 셀프로 무료이기때문에 양적으로는 불만은 없다. 가격도 8,900원으로 부담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