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락칼국수

Seoha Yi 포차 분위기. 시끌벅적… 아재감성 제철회가 꽤 괜찮은 가격으로 제공되는데.. 서빙하시는 분들이 추천을 해주신다. 신선하고 맛난 회를 비교적 합리적 가격으로 먹고싶다면 방문추천. 음식사진은 술먹느라 못찍음 ㅠㅠ

박성환 꿔바로우, 팔보체, 짬뽕, 짜장 주문했습니다. 면색이 특이하게 흰색이 아니에요. 양도 많아서 꿔바로우 중 사이즈는 6명이 먹었는데 각자 식사와 같이 먹어서그런지 양이 많았어요 계속 추가해주시는 파체는 꿔바로우와 같이 먹을수록 맛이 더 맛있어 좋았습니다. 망고맥주를 시켜봤는데 망고향이 진해서 맛있더군요 양은 많치않지만 한번 맛보기로 마시기엔 좋았습니다. 팔보체도 맛있었어요 안에 해물도 많이 들어가서 먹는내내 쫄깃쫄깃한 식감을 느낄수있었습니다. 입구는 지하철역쪽에서 바로 출입하는 메인입구가 있었어요. 2층과 3층으로 이루어저있고 2층에는 저녁식사때 사람들로 만원 이였어요. 또 가보고 싶은곳입니다. 6명이서 꿔바로우 중,

김지호 조개구이 무한리필. 요즘 이런 가게 없는데, 조개 오랜만에 많이 먹었네요 :)

안개꽃눈송이 주인장이 열심히 노력을 하는 국밥 집. 예전에는 닭집이었는데, 지금은 국밥집으로 제법 잘 함.

이재근 우거지 갈비 전골 2인분 ₩40,000 가격은 비싸지만 맛은 있음. 갈비탕이 가성비 무난한듯

한정아 평일이라 조용했고 음식은 여전했습니다.신메뉴로 해물리조또랑 고르곤졸라피자.명란파스타 먹었는데 맛있었습니다.통신사 할인받으니 저렴해서 더좋았어요. 재방문의사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