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담촌
새가 된천사 버섯 샤브샤브 2인분 주문했다. 고기는 목살,양지살 중에 선택할 수 있다. 육수 끓이는 동안 월남쌈 재료 담아왔는데 2인이 그릇 1개로 써서 불편했다. 맑은육수는 간이 안돼있어서 아쉽다. 끓이면 진국이 돼야하는데 계속 끓여도 맹탕. 그래서 죽을 매운육수쪽에다 했는데 죽이 맛있었다. 야채를 많이 먹을 수 있어서 좋았다. 다 먹고 결제를 하면 후식을 먹을 수 있는 곳에 입장할 수 있는데 아이스티, 아이스크림이 진해서 맛있었다
5 /5 4885: 두부찌개 먹었는데 너무 맛있네요
다른메뉴도 다 먹어보고 싶습니다
친절하시구 최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