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칼라스
Rosa Kim 예술의 전당에서 공연을 보고 7시쯤 끝나 모짜르트 502를 가니 주문이 마감이었어요.
정문으로 나와 큰 대로만 건너 바로 위치해 있어요.
구글 후기 보고 갔는데 문에 붙여진 블루리본만 보고도 잘 찾아 왔구나 싶었어요.
꽃게파스타와 안심까르보나라를 시켰는데
면도 얇고 기대 이상으로 맛이 있었어요.
서비스도 분위기도 좋습니다.
4 /5 EK Kim: 좀 올드한 분위기지만 각각 룸으로 되어 있었고 신발 벗고 들어가면 식탁이 놓여져 있습니다. 음식이 전반적으로 다 맛있었어요. 특히, 갓김치는 싸가지고 가고 싶을 정도였네요. 건물 뒷편에 주차 공간이 여유로워서 좋았습니다. 인테리어만 다시 하면 좋겠는데 그게 아쉬워서 별 하나 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