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5 임현교: 여자친구 생일 때 방문했습니다.
미리 예약하고 가서 미역국과 사시미 케이크까지 서비스로 받았습니다~
여자친구가 너무 좋아했고 직원분들 서비스, 음식 맛도 굉장히 좋았습니다.
좋은 날 좋은 서비스 받아 너무 감사했습니다.
또 룸형식에 방마다 보일러가 있어 비오는 날 방문해서 추웠는데 따뜻하게 식사 했습니다.
임은영 음식모두 깔끔하고 맛있습니다
평일 점심시간에 식사하는 인원과 대기하는 대기자로 정신 없을 정도 입니다.
음식은 코스로 정갈하게 준비되어 나옵니다
가격은 적정선 이지만 좌석은 일반 식당과 마찬가지로 가까이 배치 되어 있어서 옆 식탁에서의 담소도 들릴정도 입니다
조금의 거리만 띄어 있어도 좋은 맛과 상차림에
최고의 점수를 주었을 것입니다
반찬요청이 미안할 정도로 실내가 번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