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쨋든조아 점심 메뉴 고민하던 중 제임스키친 선택!
내부가 매우 깔끔하고 분위기도 좋았음.
3명이 가서 까르보나라 스파게티,부채살 스테이크,마르게리따 피자 시켰는데 스파게티 양이 적어보였는데 엄청 많았음.
피자는 느끼하지 않고 토마토 맛이 취향저격 ❤
스테이크는 부들부들하니 넘 마싯엇음.
진짜 다음에 또 오고 싶음!강추
정하늘 여기 진짜 ㅠ 너무 맛있어요ㅠㅠ 개인적으로는 크림치즈, 단호박, 김치, 야채, 시나몬 좋아하는데 진짜 최고임..ㅠㅠ 점심 쯤에 가면 갓나온 친구들 먹을 수 있는데 사장님께 사랑한다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착한 가격에 행복한 맛과 양..♡♡ 한사람이 기본 3개 쓸어가구 ..저녁에는 8~10개 주문해서 가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