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나

5 /5 이석호: 오랜만에 맛있는 파스타와리조토를 먹었다. 파스타양도 많았고 보통드신분들 보면 접시가 깨끗히 비원제있다. 어머님도 맛있다고 하셔서 3대가 공감한맛집? 주차자리가 없어서 동네에 하거나 철길쪽에 주차하고 조금 걸으셔야할듯..

5 /5 이혜진: 음식이 정말 맛있어요!! 메뉴가 적은 대신 하나하나 내공이 있어요. 리조토 종류가 없는 것은 조금 아쉽지만 주문한 모든 메뉴 상당히 고급지게 맛있고 얘기 나누기도 좋았어요!! 강려크추천

4 /5 spearspear man: 취판러마자리에 나보나가 생겼습니다. 혹시 취판러마를 먹으러 가셨다면 다시 되돌아가시기 바랍니다. 대신 맛있는 파스타집이 생겼습니다. 페페그라노 등 공릉동에 맛있는 집이 있지만 나보나는 또 다른 맛의 맛집 같습니다. 일단 파스타가 뛰어나게 맛있는건 아니고 먹었을 때 그냥 맛있는 정도?? 하지만 저기 새우크로켓 이게 맛있습니다. 사이로 이거 하나 시키고 파스타 두개를 시키니 정말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적당한 파스타를 먹고싶다면 나보나 추천드립니다.

5 /5 JIHYE SON: 친구들이랑 다녀왓었는데 메뉴는 익숙한 음식들이지만 맛이 상당히 특이하고 맛있음 이 가게만의 비법(?) 소스같은게 있는 것 같음 일반음식점 맛이랑 좀 다른데 설명이 안됨 자리가 협소해서 2~4명이 적당함 여자들끼리 수다떨면서 밥먹기 딱 좋은 곳 가게가 골목 속에 있지만 길모퉁이에 있어서 찾기나쁘지 않음

4 /5 곽지원 (Jin): 파스타메뉴가 다양하지는 않지만 맛은 괜찮다. 가지를 좋아하는데 멜란자네파스타가 맛있었다. 부채살스테이크도 있다. 내부는 작은데 분위기는 차분하니 좋았다. 재방의사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