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5 kk eun (은): 블로그를 보다가 본점이라고 하여 기대를 하고 저녁 7시쯤 방문함. 조금 기다려야 할 줄 알았는데 빈 자리가 있어 운좋게 바로 식사를 할 수 있었음.
生이불갈비 고소하고 너무 맛있음. 마카로니 샐러드,묵은지,고추 절임 기본 찬도 다 너무 맛있었음. 직원분이 고기를 맛있게 구워주셔서 편하게 먹을 수 있다는 게 좋았음.
5 /5 JW K: 동네에 이런 훌륭한 집이 있을줄은 몰랐네요. 사장님이 정말 친절하시고 고기 퀄리티가 예술입니다. 스페셜로 주문했는데 개인적으로 사잇살이 가장 취향에 맞았고 사장님이 일본에서 배워오셨다는 고추절임이 고기와의 궁합이 환상적이었습니다. 껍데기도 아주 맛있었고 다음에 방문하면 다른 메뉴들도 시킬 예정입니다.
5 /5 김동욱: 신메뉴 이불갈비가 생기고는 처음방문
이불갈비 요거 고기를 펴기만 한것뿐인데 확실히 맛있네?
두툼한 생고기의 유일한 단점이라면 익히는 시간인데
익히는 시간도 짧으면서도 그 맛은 그대로 가지고 있음.
왠지 모르게 요새는 웨이팅 은 없어졌는데 나로썬 고마울뿐
5 /5 김지향: 스페샬 소 먹었어요 고기 맛있고 알바분들이 돌아가시면서 구워주셨습니다 소스장이 특이해서 기억에 남는데 장 청양고추 절임과 무를 넣어 찍어먹는 방식이에요 느끼함 잡아주고 매우 맛있었습니다 가끔 갈매기살이 들어오는듯한데 스페샬 시키면 일부를 갈매기로 바꿀수 있습니다 애호박 마지막에 먹는데 호박을 두껍게 구워서 먹으니 식감이 새로웠습니다. 재방문 의사 있어요
5 /5 이경희: 저녁에 한잔하며 고기구워먹기 딱 좋은 식당. 고기가 다 맛있었고 하이볼도 아주 맛있게 만들어주시구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식당 분위기가 가장 인상적이었어요. 이불갈비가 시그니처 매뉴라 처음에 이불먹고 고기를 좀더 시켜먹었습니다.
윤슈잉 소고기보신탕(10,000원) 진짜 맛있어요!
고기도 많고 먹어도 먹어도 줄지 않는 느낌
국물도 진하고 계속 생각나는 맛이에요
김치도 맛있어요
먹고나면 오후 내내 든든했고 저녁에 계속 생각나더라고요 조만간 다시 가야겠어요
건물 뒤쪽 넓은 지상 주차장이 있어요 영수증 제시하면 무료주차도 되고 재방문하려고요!